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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

“차에서 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한다. 시흥시는 정왕보건지소 주차장(경기 시흥시 정왕대로233번길 19)에서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6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는 접수부터 문진, 검진, 검체 채취까지 차량에 탑승한 채 받을 수 있다. 환자와 의료진 간 접촉을 최소화해 교차 감염을 차단하고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검체 채취 시간도 기존 1인당 3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다만 정왕보건지소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사전 예약을 하고, 검사자가 직접 차를 운전해 혼자 방문해야 검사가 가능하다. 운전을 할 수 없는 시민은 정왕보건지소를 포함한 기존 선별진료소 5곳을 이용하면 된다. 검진 순서는 △사전전화 상담 통한 기초역학조사 △유증상자는 진료 예약 △예약일 차안에서 본인 확인 △발열 체크 및 검체 채취 △차량소독 순으로 진행된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검진이 가능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검사가 신속하고 간편하게 이뤄질 뿐만 아니라 의료진과 검사자가 보다 안전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모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시민여러분께서는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 주시고,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보건소(031-310-6815~6818)로 하면 된다.

“함께 나누는 살균 소독제 받아가…

“함께 나누는 살균 소독제 받아가세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살균소독제를 무료 배포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관내 18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살균소독제를 희석한 용액을 배포할 수 있는 2000L 용량의 통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이를 활용해 직접 가정을 소독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살균소독제는 벤잘코늄염화물농축액과 물을 1:200으로 희석한 용액이다. 이 희석액 2000L 용량의 통에 담아 각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놓았다. 살균소독제가 필요한 가정이나 단체 등에서 각자 용기를 가져와 1인당 1L씩 담아갈 수 있다. 다만, 해당 약품은 인체용이 아니어서, 집안 내부나 시설 등을 소독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시는 소독약의 오ㆍ남용을 막기 위해 살균소독제 통에 ‘사람 몸에 사용하지 마세요’라는 안내 문구를 부착하고, 안내문을 함께 배포하고 있다. 안내문에는 소독에 필요한 준비물품(일회용장갑, 보건용마스크, 갈아입을 옷)과 소독 시 유의사항, 소독이 가능한 장소 및 물품, 소독하지 말아야 할 장소나 물품, 소독 이후 유의사항 등이 안내돼 있다. 시는 코로나19가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는 해당 살균소독제 무료 배포를 지속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살균소독제 나눔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가정 내 살균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시 방역단과 각 동별 통합방재단 역시 시 전역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확진환자와 격리자에 대한 면밀히 관리하며 시흥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개발제한구역 내‘복합수소 …

시흥시 개발제한구역 내‘복합수소 충전소’생긴다

시흥시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주유소‧LPG충전소에 수소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해 졌다. 기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에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유소‧LPG 충전소의 부대시설로 세차시설만 인정되어 수소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지난해 4월 「약칭: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시흥시의 적극적인 규제개혁 노력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었고, 부대시설의 범위를 수소 충전시설까지 확대하는 개정안 시행(2020. 2. 21.)으로 기존 주유소‧LPG충전소 내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해져 시흥시 수소차 보급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기존 운영 중인 주유소‧LPG 충전소 내 복합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부지확보 용이 및 행정이행절차 간소화, 설치·운영비용 절감 등 기존 업계의 신규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수소충전소 설치확대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우희석 시흥시 환경정책과장은 “개정안 시행에 따라 관내 개발제한구역 내 운영 중인 52개 주유소·LPG 충전소를 대상으로 수소차 충전시설 설치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건축 및 판매사업 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수소차량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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